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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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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삼성디스플레이 공동연구사업 추진 협약

    2024-05-06 교류/실천

    경희대학교가 삼성디스플레이와 4월 26일(금)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산학협력단 홍인기 단장, 이과대학 박규창 학장,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장진 고황명예교수, 서민철·남형식·이승우 교수, 삼성디스플레이 이성택 부사장, 조상환 상무, 송승용 마스터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인사말 △사업 소개 △협약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희대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산학협력위원회 3기 활동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미래 디스플레이 준비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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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활동 기회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 역량 강화 고민

    2024-05-03 교육

    Post Modern음악학과 한경훈 교수가 강의 수월성 제고를 위한 교수법 개발 및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희Fellow(교육)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Fellow를 목표로 교육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교수의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의 연구, 교육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경훈 교수는 학생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교과목을 도입했다. 지난 교과과정 개편 때 학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세션앙상블’ 수업을 신설했다. 이 강의에서 학생들은 매주 창작곡 한 곡을 녹음한다. 결과물은 졸업 후 경력에도 활용된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과 동일한 녹음 환경을 경험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철저한 시간 관리 능력도 기를 수 있다. 한 교수는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사이트와의 유통 계약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악산업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쌓게 돼 학생 만족도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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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유럽연합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참여

    2024-05-02 연구/산학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은 유럽연합이 회원국 간의 중복투자를 피하고 R&D 혁신을 위해 1984년부터 운영한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으로 유럽을 단일 연구지대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지원 사업이다. 호라이즌 유럽은 이 사업의 8차 프로그램이었던 ‘호라이즌 2020’에 뒤이어 2021년 시작됐다. 한국은 2024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EU-Horizon 준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유럽연합의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서 지원하는 'FarmEVs'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참여는 한국 및 경희의 연구 역량을 유럽 연구 커뮤니티에 선보이는 뜻깊은 순간이다. 김광표 교수는 “경희의 연구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글로벌 연구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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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시대 교육과 연구 혁신에 집중하자”

    2024-05-01 교류/실천

    2차 교무위원회가 지난 4월 23일(화)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진행됐다. 교무위원회에서는 ‘2023학년도 경희대학교 자금결산(안) 및 재정 확충’, ‘QS 학문 분야 평가 결과 및 대응방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시작에 앞서 김진상 총장은 “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의 원활한 협조 덕분에 혁신을 위한 체계를 갖췄다. 전환시대를 선도할 경희를 위해 교육과 연구 혁신에 집중하자”며 당부했다. 2023학년도 경희대학교 자금결산(안) 및 재정 확충 발표는 최희섭 행·재정부총장이 맡았다. 자료에 기반해 경희의 예산 현황을 분석한 최희섭 부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빠르게 대학 사회를 덮치고 있다. 학위과정이라는 전통적 교육 대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 대상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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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상공회의소와 ESG 확산 위해 손잡아

    2024-04-29 교류/실천

    경희대와 용인상공회의소가 ‘ESG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월 25일(목)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홍충선 (국제)학무부총장, 용인상공회의소 이태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는 지속가능 발전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ESG를 활용하고 있다. 세계 속 한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ESG 경영 및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다. ESG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 경희대와 용인상공회의소가 손을 맞잡았다. 교육 및 홍보, 평가 및 컨설팅 등 경희대와 용인상공회의소가 가진 강점을 토대로 협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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